방명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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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진짜컴맹 2009/12/15 16:43 # 답글

    또또님 잘지냈어요?
   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괜히 낮썰어~ㅠㅠ
  • 별.이.된.나.무. 2009/11/07 03:44 # 답글

    문득
    생각이 나서 잠시 들렸다 간다. ^_^*

    환절기 조심하고...
  • 별.이.된.나.무. 2009/10/24 11:15 # 답글

    보고 싶다... ㅜ.ㅜ

    ...

    ㅠ.ㅠ

    -----------------------

    울고 있느냐..

   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해서..
    우는 너의 모습을 숨길 수 있을것 같더냐.
    온몸으로 아프다며 울고 앉아
    두팔로 온몸을 끌어 안았다해서
    그 슬픔이 새어 나오지 못할것 같더냐..

    스스로 뱉어놓고도 미안스러워
    소리내어 울지도 못할 것을
    왜 그리 쉽게 손 놓아 버렸느냐..

    아픈 가슴 두손으로 쥐어 잡았다해서
    그 가슴안에서 몸부림치는 통증이
    꺼져가는 불꽃마냥 사그러지더냐..

    너의 눈에 각인시키고 그리던 사람
    너의 등뒤로 보내버렸다해서
    그사람이 너에게 보이지 않더냐..
    정녕 네가 이별을 원하였다면
    그리 울며 살지 말아야 하거늘..
    왜 가슴을 비우지 못하고
    빗장 채워진 가슴에 덧문까지 닫으려 하느냐..

    잊으라하면 잊지도 못할것을 ...
    까닭없이 고집을 부려 스스로를 벌하고 사느냐..
    그냥 살게 두어라..
    그 좁은 방에 들어 앉았다
    싫증나면 떠나는 날이 오지 않겠느냐.

    문득 가슴 언저리가 헛헛해
    무언가 채우고 싶어질 때..
    그때는 네가 나에게 오면 되는 것이라..

    갈기갈기 찢어지고
    피멍들은 가슴으로 온다해도 내가 다 안아 줄 것이라..
    내게 돌아올 것을 알기에 기다리는 것이라..
    너는 내 것이기 때문에 내가 다 안을 수 있는 것이라..
    그래서 오늘 하루도 살아 낸 것이라..
    살아 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.

   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.
   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
   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.
   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
   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.
    나는 시린 무릎을 감싸 안으며
    나즈막히 그대 이름 부른다.

    살아간다는 것은
   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.

    <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- 이외수>
  • 2009/08/05 02:10 # 삭제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09/05/30 23:33 # 삭제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jzzzzzzzn 2009/04/10 22:34 # 답글

    블로그 이전을 한 걸 보니 살아는 계시는군효 ㅋㅋ
  • 쥬얼리얌^^ 2009/03/28 10:20 # 답글

    하~아~잇~^^*

    꽃샘추위에 너무 멋 부리지 말고 댕기시오????????? 감기조심 하시라능거욧~~???? ㅋ
  • 별.이.된.나.무. 2009/03/21 15:49 # 답글

    안녕?...
    잘 지내?... *^^*
    ...

    간만에 들러 너에게 줄 장미 몇송이 골라서 왔더니..
    방명록에 이미지가 안올라가네... ㅠ.ㅠ
    그냥 글만 남기고 간다.

   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고
    행복하고 즐거운 3월을 보내렴... *^---^*
  • 천사소녀 2009/03/19 16:36 # 삭제 답글

    또또님 블로그에 오니 밤중에 나와서 초생달을 바라보는 느낌이네요~
    잘 지내시죠? 요즘 환절기때문에 목이 아프고 감기 앓는 분들이 많은데 또또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.
  • 그리핀 2009/03/14 07:56 # 삭제 답글

    항상~건강하세요,,,(미소)
  • 김 훈 2009/03/14 07:54 # 삭제 답글

    올만 입니다,,,(--)(__)
    가끔 들러서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객이온데...
    음악이 안나오네요,,,ㅠㅡㅠㅡ
    내컴이 이상한건강???/
    이전 축하드리며,,,,,,,,,,,,,,

    암튼 건강 유의 하시고 담에 음악좀 예전처럼 나오게 부탁 드립니다,,,^^*
    좋은 글, 음악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고있습니다,,,(--)(__)
  • 2009/03/10 18:22 #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09/03/09 17:30 # 삭제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뽀새 2009/03/02 22:33 # 답글

    잘 계시죠..?ㅎㅎ
    뽀새가 모처럼 왔더니...
    상도 아니 차려 놓고...
    또또님 하구 안 놀아..
    뽀새 진짜 배 마이 고푼데..ㅋㅋ
    한 상 차려 놓을때 까정
    같이 안 놀아 줄끼야...우~~헤헤헤
  • 청솔 2009/03/01 06:31 # 삭제 답글

    또또님

   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를 했군요.
    새집에서 늘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되길 바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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